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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LOG/깃 | 깃허브

💛 [깃 & 깃허브 사용법] 깃허브에 "Hello, World!" 푸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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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사항

Git을 설치하고, GitHUB에 리파지터리를 생성했고, 자신에게 맞는 개발환경을 갖췄다면 "Hello, World!"를 작성하고 커밋 후 깃허브에 푸쉬해보자. 여기서는 리파지터리 디렉토리 안에서 Go 언어로 작성한 helloworld.go 소스코드를 푸시해보겠다.  만약  깃(Git)과 리파지터리의 사용법을 모른다면 여기로

 

 

 

 

아톰 에디터에서 작성한 helloworld.go 이다. 언어는 자신이 사용하는 것으로 작성하면 되고, Git Bash를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IDE는 상관없다.

 

 

status (상태확인)

 

$ git status

 

$ git status로 현재 상태를 확인한다. 스테이징 되어야 할 helloworld.go가 보인다.

 

 

add (스테이징)

$ git add 파일명

 

$ git add 파일명으로 파일을 스테이징 해 준다.

 

 

Commit (커밋)

$ git commit -m "메모할 내용"

 

 

간단한 메모와 함께 커밋해준다. 나는 Go#01, 02, 03 이런식으로 소스코드를 공부한 내역별로 넘버링을 해서 커밋하려고 한다. 중간에 개선하거나 디버깅을 한 부분이 있으면 Go#01-features로 브랜치를 따서 feature1 등으로 인덱스 해 줄 예정이다.

 

 

 

Push(푸쉬)

$ git push

 

 

 

푸시해준 뒤 깃허브 리파지터리에서 내역을 확인한다. 잘 들어간 것이 확인된다.

 

 

Push 사용 원칙

 

git push로 원격저장소에 올린 코드는 변경이력을 절대 덮어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한다. 지금은 혼자 공부하는 단계라서 덮어쓰기가 별 문제 없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코드를 공유하게 되는 경우 수정내역을 덮어쓰면 해당 코드를 다운받아 사용중인 사람에게 코드 충돌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렇게 하나의 파일에 대한 단일 내역만 저장하고 끝나는 경우엔 상관없지만, 기본적으로는 저장소와 브랜치 이름을 입력해서 저장한다.

$ git push <리파지터리 이름> <브렌치 이름>

예를들어 Go#01-features 이라는 브랜치에 남겨놓은 코드 변경 이력을 Go-Study 이라는 원격 저장소에 올리기 위한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 git push Go-Study Go#01-features

 

만약 매번 저장소와 브랜치 이름을 입력하는게 귀찮다면 -u 옵션을 사용하여 최초에 한 번만 저장소명과 브랜치명을 입력하고 이후부터는 모든 인자를 생략할 수 있다.

$ git push -u Go-Study Go#01-features

이후에 커밋한 코드 내역을 원격 저장소에 올릴때에는 저장소명과 브랜치명 없이 git push 명령어만 입력하면 된다.

$ git commit -m "BugFix 1"
$ git commit -m "BugFix 2"
$ git commit -m "BugFix 3"
$ git push

 

 

내용 출처 : www.daleseo.com/git-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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